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, D급 구축함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C급 구축함은 [[A, B급 구축함|B급]]의 설계를 기반으로 하나, 3인치 12파운더 대공포를 추가로 부설하기 위해 함체가 조금 더 커졌고, 영국 구축함 중에서는 최초로 사격통제실을 갖추었다. C급은 램지 내각의 비무장주의에 의해 정상적인 전단보다 축소되어 주문되었다. 영국 구축함은 [[I급 구축함|I급]]까지 전단 기함을 맡는, 성능이 조금 더 향상된 선도함(flotilla leader) 1척과 동급함 8척이 한 전단을 이루도록 9척이 건조되는데, 5척밖에 주문되지 않았던 것. [[A, B급 구축함]]에 도입된 소해/대잠의 분업이 이어저 C급은 소해에, D급은 대잠에 특화된 사양으로 분화되었다. C급은 ASDIC[* 소나의 일종, 애즈딕이라 읽는다.]을 달지 않았고, 폭뢰도 6발밖에 탑제하지 않았으나 소해 기어를 장비했고,[* 애즈딕은 훗날 캐나다 해군에 배속되며 개장할 때 탑제되기는 한다.] D급은 소해 기어를 탑제하지 않았기에 폭뢰의 폭장량도 30발로 늘었으며, 애즈딕도 정상적으로 장착했다. C급은 취역 직후에는 홈 플릿에 배속되었으나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 시기 지중해 함대에 배치되었고, 2차대전이 시작되기 1~2년 전 즈음 모두 캐나다 해군으로 재배속된다. D급은 취역 후 지중해 함대에 배속, 동양함대로 소속을 옮겼던 적도 있었으나 2차대전 개전 직후 지중해로 돌아온다. 기함 던컨과 데어링, 딜라이트, 다이애나, 더체스는 홈 플릿으로 배속되고 데인티, 디코이, 디펜더, 다이아몬드는 지중해 함대에 잔류하는데, 더체스는 전함 [[버럼]]에게 [[충돌|압사]][[팀킬|당했고]], 이후 던컨이 상선과 충돌해 대파당했으며(...) 데어링은 유보트에, 딜라이트는 폭격기에 격침당한다. 다이애나는 경순양함에 충돌해 침몰한 크레센트의 빈자리를 매꾸기 위해 캐나다 해군으로 배속되나 '''또 상선과 충돌하고 그만...''' --이쯤 되면 마가 낀 게 분명하다.-- 나머지 4척은 [[칼라브리아 해전]]에 참가하는 등 지중해 전역에서 열심히 구르다가 그리스 퇴각을 지원하던 중 데인티와 다이아몬드가 폭격으로 침몰한다. 이후 디펜더마저 폭격으로 침몰하고, 디코이와 복귀한 던컨은 호위구축함으로 전환되고 동양함대에서 호위 임무를 수행하다 전후 퇴역하고 스크랩된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_and_D-class_destroyer|참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